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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새 모델 한효주가 네팔 히말라야에 방문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히말라야에서도 에베레스트와 로체, 초오유 일원의 고봉과 아마다블람일원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쿄 피크가 있어 유명한 고쿄 마을에 현재 체류중인 한효주는 4800m의 고지대에서도 고소에 완벽히 적응해 CF 촬영에 한창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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