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케이프는 미사용 되고 있는 자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광호기자
입력2012.03.07 11:45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케이프는 미사용 되고 있는 자금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