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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순정녀>)>의 MC로 함께 했던 이휘재와 붐이 QTV <다이아몬드걸>의 MC로 나선다.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의 여인을 찾아 보석으로 변신시키는 메이크오버 예능 프로그램 <다이아몬드걸>은 일본의 TV 아사히가 제작 방영하는 버라이어티 쇼 <런던하츠>의 코너로,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포맷 제작된다. QTV 김지욱 제작팀장은 “이휘재와 붐의 깔끔하고 유쾌한 진행이 프로그램에 큰 재미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순정녀>에서 이미 멋진 호흡을 보여준 만큼 <다이아몬드걸>에서도 좋은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이아몬드걸>은 오는 3월 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QTV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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