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오는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1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손오공은 ‘투모로우’, ‘메가블록’ 등 유아용 완구를 전시한다. 특히 투모로우는 인체유해 물질이 함유돼 있지 않아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는 게 손오공 측 설명이다.
또 손오공은 엄지손 치아발육기, 바스락 딸랑이, 호기심 숟가락, 아기전용 신문지 등 월령별 장난감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동안 투모로우 제품 중 유모차 전용빨기 놀이밸트 외 2종을 특별세트로 구성해 200개 한정판매한다. 메가블록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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