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파나진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감에 52주 신저가다.
파나진은 29일 오전 9시31분 전일대비 375원(11.45%) 떨어진 29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파나진 전 대표의 횡령·배임규모가 자기자본의 100분의 3이상이거나 10억원 이상임이 확인될 경우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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