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건설의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현대건설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정 회장과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을 다음달 1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와 제철 부문에 이은 책임경영 시현 차원으로 풀이된다.
등기이사는 주총을 거쳐야 선임할 수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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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2.02.28 18:48
수정2012.02.28 19:57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건설의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현대건설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정 회장과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을 다음달 1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와 제철 부문에 이은 책임경영 시현 차원으로 풀이된다.
등기이사는 주총을 거쳐야 선임할 수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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