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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마크 오브 리스펙트 수상식에서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신경숙(왼쪽) 작가가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니카 코리아 사장에게 상을 수여 받고 있다. 마크 오브 리스펙트는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문화예술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남김과 동시에 국익에 기여한 인물을 찾아 존경을 표하는 시상식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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