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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은 내달 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초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독점 판매권을 인수한 후 처음 여는 것으로, 강남점 신관 3층에 자리를 잡는다.
기존에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매장이 시즌 매장으로 운영되던 것과는 달리 사계절 상시 매장으로 운영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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