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런던 올림픽, 런웨이를 바꾼다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자전거와 스쿠버다이빙은 패션 디자인에 어떻게 적용될까. 2012년 봄·여름 컬렉션은 런던 올림픽대회의 기운을 십분 받아들이고 있다. 스포티즘(Spartism), 런웨이에서 느낄 수 있는 올림픽 기운이다.


런던 올림픽, 런웨이를 바꾼다 ▲ 2012 빅 박윤 봄·여름 컬렉션
AD


전 세계인의 단일 채널, 2012년 7월은 런던 올림픽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패션계는 이미 런던 올림픽으로 동요하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이미 런던올림픽을 기념한 특별 시즌 아이템을 준비하느라 바쁘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우리는 이러한 거대 움직임들을 ‘올림픽 특수’라고 부른다.


아웃도어 열풍은 자연으로 회귀하려는 세계적 트렌드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적어도 올해만큼은 그 기세가 누그러질 것 같지 않다. 재미있는 것은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하이패션 브랜드들에서도 올림픽 기운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스포티즘(Sportism)이다. 이번 시즌 패션 브랜드들은 노골적으로 혹은 은연중에 스포티즘을 반영하고 있다.

2012년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브랜드마다 등장시킨 스포츠 룩을 볼 수 있었다. 사실 스포츠 룩은 매 시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긴 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수영, 레이싱, 야구 등 올림픽 종목과 연관한 다양한 스타일의 스포츠 룩이 등장했다는 것이 이색적이다. 이것은 디자이너의 머릿속에서 간단한 것으로 응축되고 아주 가벼운 터치로 구현된다. 실제 느끼지도 못할지 모른다. 한 번에 알 수 있는 것 정도라 해도 수영을 연상시키는 소재, 레이싱을 연상시키는 사이클 문양이나 변형된 야구 점퍼와 같은 식이다. 또는 형태에 있어 상의가 짧아져 경쾌해진다거나 스포츠 유니폼에서 볼 수 있는 비비드 또는 과감한 원색이 눈에 띄는 것으로 발견되기도 한다. 혹은 지퍼와 버클 등의 장식이 특색을 부여하기도 한다.


런던 올림픽, 런웨이를 바꾼다 ▲ 알렉산더 왕 2012 봄·여름 컬렉션



대만계 미국인으로 뉴욕을 기반으로 2007년에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역시 런던올림픽 기운을 듬뿍 실었다. 그는 스포츠 의류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소재를 노골적으로 가져다 선보였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재킷, 발랄한 미니스커트와 당장 자전거를 타야 할 것만 같은 상의까지. 그리고 기하학적인 패턴을 사용하거나 화려한 수영복, 주머니가 달린 바지와 장식으로 활용한 지퍼들은 당장 올림픽 경기장으로 달려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몸의 윤곽이 드러나는 의상들은 건강한 몸을 강조하고 실용적인 느낌을 갖게 하면서 편안해 보인다. 가장 눈에 띈 스포티즘의 향취였고 봄여름 컬렉션이었다.


일본 태생의 다카다 겐조가 만든 브랜드 겐조(Kenzo)에서도 확연한 스포츠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스타카토처럼 경쾌한 붉거나 푸른 강렬한 색깔들이 눈에 띄는 컬렉션이다. 화려한 색깔은 아웃도어 분위기를 감지하게 한다. 짧은 스커트와 바지, 몸을 옭죄지 않는 디자인은 당장 바닷가나 산, 들로 떠나라고 충동질한다. 계절을 느끼고 스포츠를 느끼게 하는 인상적인 겐조 컬렉션이다. 얼마 전 런던 컬렉션을 마치고 돌아온 빅 박윤의 봄여름 컬렉션 역시 경쾌한 스포츠 룩이었다. 파랑과 빨강, 검정을 넘나드는 다양한 색깔에 야구 점퍼 등은 반짝이는 소재와 함께 태양 빛을 흠뻑 받으며 뛰어다녀야 할 것만 같았다.


런던 올림픽, 런웨이를 바꾼다 ▲ 겐조 2012 봄·여름 컬렉션



눈에 띄게 경쾌한 느낌을 전해주는 브랜드가 있는 반면, 남성 정장류에 가까워질수록 소재와 가공과 종전보다 약간의 가벼운 색감 등으로 묵직하게 녹여내고는 분위기다. “하이패션에 스포츠가 녹아난다고 하면 이것은 아웃도어 브랜드들과는 다른 양상이다. 이미 선보인 가을겨울 패션은 런던올림픽, 스포츠 영향을 받은 아이템들이 두루 있다. 스포츠라 함은 주로 귀족 스포츠라고 하는 승마, 사냥 등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헌팅 재킷이 있다. 드라마 ‘사인’에서 박신양이 자주 입고 등장하던 재킷이다. 봄여름 컬렉션 역시 요트, 수영 등이 묻어나는 정도다.” 양정열 한화갤러리아 해외상품팀 과장의 말이다.


갤러리아 지스트릿 494 옴므에서는 런던의 악천우를 반영한 듯 방수 기능과 구김이 없는 소재로 선보이는 트렌치코트를 만날 수 있다. 남성복 보스 블랙 맨(BOSS Black Men)에서는 지난 봄·여름 시즌에 비해 소재의 변화가 도드라졌다. 대체로 편안한 재킷과 면바지를 선보인 와중, 잦은 출장으로 트렁크에 넣고 다녀도 구김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슈트가 등장했다. 여권 주머니와 이어폰을 위한 사소한 배려가 눈에 띄는 슈트는 좀 더 역동적인 활동을 보장해준다. Z 제냐 역시 다소 활동적이고 가벼워졌다. 재킷과 슈트의 무게감이 반감된 흐르는 듯한 어깨 라인이 종전과 달리 엄숙함을 덜어준다. 더블로 선보이는 짧아진 재킷과 넓어진 바지 폭, 좀 더 짧아진 바지 밑단 역시 도시 외곽에서도 힘 있게 걷고 달리는 데 망설이지 않을 디자인이다.


런던 올림픽, 런웨이를 바꾼다 ▲ Z 제냐 2012 봄·여름 컬렉션






채정선 기자 es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