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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배두나(33)가 자신과 꼭 닮은 남동생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두나는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내 남동생 결혼식'이란 제목으로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배두나와 남동생은 서로 얼굴이 가까이 맞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쌍둥이 같이 꼭 닮은 남매의 귀여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동생도 너무 귀엽다" "둘리 남매네요" '결혼하셨다니 축하합니다" 등의 의견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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