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영화금속이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 중이다.
20일 오전 11시57분 현재 영화금속은 전일대비 141원 오른 1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화금속은 지난 15일부터 4거래일 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키움과 동양증권이 매수 상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영화금속이 1000원대에 재진입한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약 5년만이다. 몇 십만주 수준으로 유지되던 거래량도 15일 500만주, 16일 300만주 이상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영화금속의 시황급등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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