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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생각보다 한수위, 부평’힘찬헤리움’ 드디어 분양홍보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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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생각보다 한수위, 부평’힘찬헤리움’ 드디어 분양홍보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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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힘찬헤리움’ 도시형생활주택이 금일(17일) 오전 분양홍보관 오픈식을 진행한다.


대한주택보증이 보증하는 부평 ‘힘찬헤리움’은 분양을 기다려온 수많은 투자자들로 분양홍보관을 공개한다.

부평 ‘힘찬헤리움’은 전용면적 12~21㎡분양면적(22~40㎡) 도시형생활주택 176가구, 오피스텔 34실로 구성되었으며, 이 건물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11개가 들어선다.


각종 생활가전·가구를 갖춘 풀퍼니시드 옵션 스타일로 꾸며진다. 모든 가구에는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에어컨, 전기쿡탑2구형 각종수납장, 식탁겸용 테이블 등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입주민이 숟가락만 가지고 들어가도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샘플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505-2) ‘힘찬헤리움’ 사업지 인근에 위치하며, 부평역에서 문화의거리 방향으로 직진하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반경 1km내,외로 모든것이 多 있는 완벽 교통망


부평 ‘힘찬헤리움’이 자리한 부평역 주변은 완벽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2km이내에는 지하철 3개역(서울 지하철 1호선, 인천 지하철 1호선, GTX 환승역 예정)이 위치해 인천의 교통요충지로 평가 받는다.


서울 1호선의 경우 급행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빠르게 서울로 닿을 수 있으며, 서울 7호선 연장선 부평구청역이 2012년 완공되면 서울 강남까지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앞으로 교통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예정)가 뚫리면 신도림이 8분대, 서울역은 20분대로 좁혀진다. 또한, 단지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나들목과 경인고속도로 부평나들목은 차로 5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다.


임대수요 넘치는 부평, 재건축·재개발 미래가치 매우 뛰어나


이곳이 교통환경이 뛰어난 이유는 GM대우(1만2000여명), 부평공단(205개 업체), 부평시장(500여개 점포), 부평 지하상가(1400여개 점포)가 밀집돼 있어 늘 유동인구로 붐비는 곳이기 때문이다.


부평역 일대에 들어선 임대상품들은 수요가 풍부해 이미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시가 추진 중인 도심재생사업 중 동북권 재생거점에 속한 부평구는 인천 재개발·재건축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각종 사업이 완료되면 부평구는 강화된 도심기능을 갖춰 현재보다 더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렇다고 지금의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부평역 인근에는 이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부평시장 등과 병원, 은행 및 금융 기관이 들어서 있다.


부평역 지하에는 국내 최대규모의 지하상가도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 이 일대에는 넓은 잔디광장과 수목이 어우러진 부평공원과 체육시설·산책로 등이 조성된 상동호수공원 등 휴식공간이 많다.


주변보다 저렴한, 풀옵션 도시형생활주택


부평 ‘힘찬헤리움’ 분양가는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실투자금 2000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해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분양조건은 계약금이 분양가의 10%, 중도금이 50%다. 특히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발코니확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00-3966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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