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10일(현지시간) 이집트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2.02.10 22:29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10일(현지시간) 이집트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