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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명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도시형생활주택 '대명벨리온'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7층 총 7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13㎡ ~30㎡ 총9가지 타입이 모두 풀옵션 빌트인 형식으로 제공된다.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 2~3분 거리로 강남 업무지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풍부한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고 역삼역을 중심으로 문화·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 때문에 투자자 뿐 아니라 인근 업무시설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이기 때문에 분양증시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계약금 10%, 융자 최대 60%로 오는 2월말 입주 예정이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내부 구조 등을 살펴보고 분양 받을 수 있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이며 신청금 입금순서에 따라 로열층을 배정한다.
분양문의 02-2222-3922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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