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올해 투자의 키워드인 '스마트폰'과 'ETF'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3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은행개설 증권계좌 '뱅키스(BanKIS)'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에게 1년간 스마트폰 거래수수료 무료혜택을 제공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1회 이상 거래시 ETF 1주(KINDEX 인버스)를 지급한다.
또 뱅키스고객 중 스마트폰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스마트 TV, 캡슐커피머신,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한국투신운용 ETF인 KINDEX 종목을 1회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KINDEX 레버리지 2주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KINDEX를 5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SK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KINDEX ETF 거래금액 상위 10명에게는 총 950만원 상당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는 전국 15개 은행과 금융기관의 1만여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를 개설해주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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