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삼양옵틱스는 지난해 유럽과 미주지역 매출이 평균 85%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교환렌즈 매출은 2배 가량 늘었다고 설명했다.
삼양옵틱스는 작년 하반기 유럽지역 교환렌즈 매출이 870만달러로 예상돼 2010년 같은 기간 매출 440만달러의 2배에 이른다고 전했다.
또한 미주지역 교환렌즈 매출은 71%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2010년 하반기 200만달러에 머물렀던 미주지역 교환렌즈 매출을 지난해 하반기 340만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전체 교환렌즈매출은 1370만달러로 예상된다. 2010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88.5%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삼양옵틱스 매출은 500억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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