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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결혼 암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준하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 in TV 스타데이트' 녹화에 참석해 인터뷰 도중 이 같은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준하는 "니모(여자친구의 애칭)는 나를 많이 변하게 한 사람"이라며 여자친구를 향한 사랑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는 "올해는 꼭 장가간다"라며 실제 결혼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정준하의 결혼 암시 발언은 3일 오후 10시 TV조선 '연예 in TV 스타데이트'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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