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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2PM 멤버 택연의 일명 '마네킹'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택연 마네킹으로 착각할 뻔'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놀라운 신체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는 택연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한 면세점의 인도네시아 매장 개점식 때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수트 간지 대박이네요" "연예인이라 역시 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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