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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등 수도권에 최고 8cm 가량의 눈이 내려 극심한 퇴근길 정체가 우려되지만 3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 누군가 만들어놓은 꼬마 눈사람이 갑작스런 폭설이 준 선물 같이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자 메세지로 퇴근길 극심한 정체가 우려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문자 메세지를 발송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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