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26일 'KB국민 포인트리카드' 기부금 전달 후 최기의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사업본부장(왼쪽 첫번째),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 두번째),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왼쪽 네번째), 박지우 KB국민카드 부사장(왼쪽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299,0";$no="20120126175559891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카드는 26일 'KB국민 포인트리카드'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조성된 3억원을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광화문 본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기의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박지우 KB국민카드 부사장과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나눔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KB국민 포인트리카드' 상품별로 실적이 있는 회원 1인당 1000원씩 적립해 조성한 것이다.
KB국민카드는 2006는 9월 'KB국민 포인트리카드'를 출시한 이후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전일 전달된 기부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굿네이버스 6억1000여만원, 유니세프 6억6000여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5억6000여만원 등 총 18억3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KB국민카드 및 KB국민은행 영업점,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1포인트부터 기부할 수 있는 상시 포인트 기부제도 운영을 통해 구세군 등 9개 기부처에 2005년부터 총 5억9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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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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