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된 박종수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1.26 17:5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된 박종수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