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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꼬꼬마 사진 "순진한 웃음 귀여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최정원 꼬꼬마 사진 "순진한 웃음 귀여워" 최정원 꼬꼬마 사진(출처 : 최정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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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브레인'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최정원의 '꼬꼬마 시절'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최정원은 25일 SNS '미투데이'에 "온가족이 둘러 앉은 설날.추억의 사진첩을 발견했다"며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또 "가족들에게 듣는 내 아주 어릴적 얘기들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잘 떠올려지지 않는 그때가 자꾸 그립다"는 감성 짙은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어린 최정원은 살짝 처진 큰눈과 다소곳한 미소가 성인이 된 이후와 겹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지금 모습과 판박이인게 성형하지 않은 것 같다", "애기때도 귀여운건 마찬가지다"라는 등 칭찬일색이다.


한편 최정원은 "브레인을 보내고 아주 오랜만에 찾아온 달콤한 휴식"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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