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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박신혜가 곶감 셀카로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아빠랑 가락시장에서 장보는 중에 아빠가 사다주신 곶감 냠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구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코트 위에 빨간 목도리를 두른 차림으로, 이어폰을 낀 채 곶감을 입에 물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커다란 눈망울과 민낯의 청순한 미모, 백옥같이 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의 곶감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인데 너무 예쁘다" "곶감 맛있어 보이네요" "왠지 행복한 가정일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2월 1일 개국하는 음악전문채널 'MBC MUSIC'의 CF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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