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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서 기자]한채영이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뉴이어! 구정연휴에 오랜만에 드라이브! 모두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한채영은 보라색 패딩점퍼를 입고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며 람보르기니의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60억원대 집에 사는 한채영 차도 역시 럭셔리!", "역시 여신님, 차가 대체 얼마야?", "누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최근 2010년 국토해양부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스타들의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158평형의 한채영 집은 60억 원대에 달하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1위는 조영남, 3위는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뽑혔다.
박종서 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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