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2.01.19 08:35
속보[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19일 오전 이봉건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 함은미 국회의장 보좌관 사무실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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