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2.01.18 16:2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우건설은 김해 부원동 주상복합 수분양자의 채무 1710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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