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라이프앤비는 그린필드에 153억8162만원 상당의 폐구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2.01.18 14:3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라이프앤비는 그린필드에 153억8162만원 상당의 폐구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