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17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1층에서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뒷줄 왼쪽에서 4번째)과 한경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마케팅본부장(뒷줄 왼쪽에서 7번째)이 '아시아나 대장금 투어' 여행객의 첫 입국을 기념하며 일본인 관광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슬기나기자
입력2012.01.17 15:03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