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파라다이스산업은 심대민 대표 후임으로 오선영 대표를 선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심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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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2.01.13 15:52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파라다이스산업은 심대민 대표 후임으로 오선영 대표를 선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심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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