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남편의 재선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트위터 계정(@michelleobama)을 개설한지 하루만에 22만5400여명이 팔로우어 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13일 트위과 팔로잉 모두 5개에 그치는 등 아직 확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지는 못하다. 그녀가 직접 올리는 글의 경우 트윗글 끄트머리에 그녀의 이름 머리글자를 따 ‘-mo’라고 표기하는데. 현재 3개가 트윗글이 올려져 있다.
트위터 개설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누리고 있는 미셸의 인기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그녀의 트위터 계정 관리를 대통령 부인 비서실인 이른바 ‘이스트 윙’이 아니라 오바마 대통령 재선 본부에서 관리하기로 한 것은 트위터 개설이 재선 캠페인 목적임을 알 수 있다.
미셸은 첫 트윗으로 “여러분들과 대통령 캠페인에 함께 하는 새로운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이 트위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팔로워 가입이 늘어나자 “여러분의 따듯한 환대에 감사며, 트위터를 통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트윗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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