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금호종금은 청라투자개발의 원리금 3개월 연체로 60억원 규모 무수익 여신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금호종금은 "원리금 회수를 위해 담보물을 매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천우진기자
입력2012.01.10 17:35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금호종금은 청라투자개발의 원리금 3개월 연체로 60억원 규모 무수익 여신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금호종금은 "원리금 회수를 위해 담보물을 매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