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부동산 경기가 좀체 살아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한이 수도권도 아닌 지방 아파트 분양을 계약기간 내 100% 성공시켰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서한은 전날보다 55원(4.31%) 오른 133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서한은 경남 경산에서 분양중인 '펜타힐즈 서한 이다음'이 4일부터 7일까지 계약기간 내 100% 계약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서한에 따르면 100% 계약이 되면서 프리미엄을 주고 사겠다는 고객도 많은 상황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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