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새해 각오와 함께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쁜 스케줄 지내고 정신 차리니까 벌써 2012년인데다가 저는 24살이래요. 올해는 더 꽉꽉 채워서 보내야지 시간은 너무 빨라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굵은 웨이브 헤어에 검은색 의상 차림.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 탓에 성숙한 분위기도 풍기지만 앳된 피부와 깜찍한 제스처로 귀엽기만 하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4살 안 같아요" "점점 예뻐진다" "애교가 철철 흐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은 현재 '사랑은 MOVE'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