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헌법재판소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허용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17분 현재 인포뱅크와 가비아가 4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SK컴즈도 10.47% 급등 중이다. SK컴즈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장 종료 후 인포뱅크와 가비아에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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