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JP모간증권은 3일 총 58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2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발행사는 대신증권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3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사별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KOSPI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콜 6종목, 풋 5종목과 삼성전자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풋 1종목으로 총 12종목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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