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이원리조트는 1일 마운틴탑과 스키하우스에서 신묘년을 마무리하고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행사에서는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태평무 공연과 소망 풍선 날리기 행사가 진행됐다. 하이원리조트는 또 고객들의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떡국과 복주머니 등의 선물을 2012명에게 선착순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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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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