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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31일 오후 서울시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있다. 이날 타종식에는 신영록 선수를 비롯, 조선왕실의궤 반환의 일등공신인 혜문 스님(38), 위안부 할머니 김복동(86)씨 등 시민 대표로 선정된 각계각층의 인사가 모여 눈길을 끌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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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1.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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