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희림은 보람종합건설과 맺은 4억9500만원 규모의 등촌동 보람 더하임·사옥 신축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방인 보람종합건설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설계 용역이 중도타절됐다"고 계약 해지 이유를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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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1.12.30 15:08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희림은 보람종합건설과 맺은 4억9500만원 규모의 등촌동 보람 더하임·사옥 신축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방인 보람종합건설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설계 용역이 중도타절됐다"고 계약 해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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