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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배두나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배두다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time to recover myself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짧은 단발머리에 민낯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에 다소 무표정한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동안이네요" "시크하다" "왠지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는 '매트릭스'를 연출한 워쇼스키 형제의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에 출연했다. 영화는 2012년 하반기 개봉 예정.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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