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기자
입력2011.12.27 17:05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빙그레는 27일 법인청산으로 인해 예가든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이 회사는 고령자용 건강식 배달사업을 영위해왔다.
박지성 기자 jiseo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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