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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나가수'에 출연 중인 가수 적우(40)의 민낯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됐다.
2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나가수'를 빛낸 17인의 노래'라는 주제로 중간평가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적우는 중간점검에 앞서 집에서 셀프카메라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셀프카메라 촬영이 처음인 탓에 수줍어하는 모습.
적우는 밝은 곳으로 들어서자 "어머, 주름이 다 보여"라고 말하며 웃었지만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는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중간평가에서 적우는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열창, 자우림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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