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콘서트 참여한 300여명에게 '베가 LTE'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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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팬택(대표 박병엽)은 지난 22일 베가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울랄라세션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서 '베가 LTE'의 모델 울랄라세션은 뜨거운 공연을 통해 베가 LTE의 혁신성을 전달했다.
2000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 임윤택이 직접 기획과 연출을 담당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멤버 각각 솔로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재능을 선보였고 후반에는 '슈퍼스타K3'에 참가하지 못했던 멤버인 군조까지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다이나믹 듀오도 게스트로 참여했다.
팬택은 울랄라세션의 공연이 끝난 후 현장 추첨 이벤트를 통해 300여명에게 베가 LTE를 선물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의 동작 인식 기능, WXGA(1280x800) 해상도를 지원한다.
울랄라세션의 공연은 오는 31일 케이블TV채널 엠넷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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