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나라엠앤디는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33만3433주를 8억7300만원 규모에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천우진기자
입력2011.12.20 16:35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나라엠앤디는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33만3433주를 8억7300만원 규모에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