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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K증권은 총191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5종을 처음으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코스피200지수, 현대차, 기아차,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한 콜워런트 4종목과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워런트 1종목이다.
일반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9일부터 거래가 가능하고 발행자를 SK증권으로 조회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동성공급(LP)은 제이피모간이 담당한다는 설명이다.
SK증권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종목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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