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둘째 딸인 제일모직·제일기획 부사장과 남편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사장이 15일 오후 8시 56분경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조문했다.
김 사장은 지난 14일에도 혼자 조문을 한 바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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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기자
입력2011.12.15 21:03
수정2011.12.15 21:05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둘째 딸인 제일모직·제일기획 부사장과 남편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사장이 15일 오후 8시 56분경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조문했다.
김 사장은 지난 14일에도 혼자 조문을 한 바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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