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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착시 의상이 화제를 모았다.
원더걸스는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감각 있는 안무와 함께 타이틀곡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원더걸스는 붉은 색 계열의 다소 톡특한 의상을 입어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다. 팔과 다리, 배 부분이 망사로 돼 묘한 느낌을 자아냈기 때문.
마치 노출을 감행한 듯한 섹시한 의상에 네티즌들은 "굉장히 섹시한 무대였다" "오늘 무대 멋졌어요" "처음 보곤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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