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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최대주주 지분율 15.43%로 줄어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한양행은 최대주주 지분율이 기존 21.36%에서 15.43%로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개정에 따라 자사주가 최대주주 지분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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