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안철수연구소가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안철수연구소는 전일대비 9.62% 급등한 13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13만1800원(10.2%)까지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키움증권이 매수매도 창구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1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총선출마 및 신당창당설을 공식 부인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폭락한 후, 2일부터 다시 사흘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