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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삼정KPMG컨설팅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최첨단 IT솔루션 및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2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MOU 체결에 따라 두 회사는 최신 IT기술과 글로벌 선진사례, 구축방법론 등을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 혁신',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전사콘텐츠관리의 체계적인 도입' 등 첨단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정KPMG컨설팅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도입을 통한 운영비 절감효과'와 '공간 및 리소스 제약이 없는 서비스 접속'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정KPMG에는 전략, 프로세스, IT 등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을 갖춘 670여명의 컨설턴트들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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