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아이컴포넌트가 4거래일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꿈의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그래핀 상업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후 1시1분 현재 아이컴포넌트는 전 거래일 대비 6.82% 오른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키움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이날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기술원이 LCD에 사용되는 액정의 광학적 특성을 이용해 그래핀 단결정의 크기와 모양을 큰 면적에 쉽고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아이컴포넌트는 삼성전자의 협력업체로 선정돼 WPM사업 국책과제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기판소재를 기발하고 있다. 아이컴포넌트는 지난 8월에도 그래핀을 연구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방한 소식에 강세를 보인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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